카시오 CASIO MTP-1130A-7B 영화 패터슨 시계 리뷰
카시오 A168WA-1WDF 디지털 시계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시험을 치를 때 디지털 시계를 가져갈 수가 없어서 아날로그 시계를 하나 구매하게 되었다. 시간을 두고 시계를 알아보면서 해밀턴, 시티즌, 세이코, 오메가 등,시계 브랜드가 다양하기도 하지만, 핸드와인딩, 셀프와인딩처럼 태엽을 감아주는 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시계를 구매할 때 가격, 두께, 배터리, 크기, 무게 등의 디자인, 성능면을 고려해 선택했다.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 크기는 38mm 내외인 쿼츠 시계를 원했는데, 어떤 시계든 준수한 성능을 보이는 CASIO에서 마음에 드는 시계를 찾게 되어 구매를 결정했다. 구매할 수 있는 경로는 일본에서 직구를 하는 방법뿐이어서 7월 초에 주문을 했고, 2주 뒤에 시계를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