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 개요
강서구 60세 이상 노인인구 증가를 고려한 노인인구의 수요, 지리·환경적 특성 등을 분석한다. 노인인구 데이터 LSTM 분석과 상관관계 분석 등을 활용하여 향후 늘어날 노인인구를 예측하고, 시설 및 복지 차원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강서구민들에게 좋은 거주 환경을 조성하고, 은퇴한 젊은 노인의 인적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강서구의 노인인구가 이용할 수 있는 요양·복지 시설이 부족하다.
강서구의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서울권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또한 『서울 인구 감소하는데 1인 가구는 10년간 74.3% 증가』 기사에 따르면 60대 1인 가구 독거노인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강서구가 1위를 차지했다. 강서구는 현재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인구의 수요와 앞으로 발생할 노인들의 일자리 부족, 독거노인의 자살과 고독사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특히 해당 문제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노인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노인 요양 시설은 수요를 따라가기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공하는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강서구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현황 데이터를 분석했다.

※ 사용 데이터 sample
시설명 | 시설종류상세명 | 정원 | 현인원 | 수용가능인원 | 세부주소 |
우리모두데이케어센터 | 재가노인복지시설 | 17 | 17 | 0 | 등촌동 |
한마음방문요양센터 | 재가노인복지시설 | 80 | 0 | 80 | 화곡동 |
참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 | 재가노인복지시설 | 80 | 80 | 0 | 방화동 |
호선실버센터 | 노인의료복지시설 | 110 | 95 | 15 | 내발산동 |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 노인여가복지시설 | 1000 | 1000 | 0 | 등촌동 |
가양5데이케어센터 | 재가노인복지시설 | 31 | 30 | 1 | 가양동 |
서울시니어스타워㈜강서본부 | 노인주거복지시설 | 220 | 173 | 47 | 등촌동 |
※ 사용 데이터: 『서울시 강서구 사회복지시설 목록』
※ 데이터 출처: 강서구 열린 데이터 광장,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강서구 복지 홈페이지
※ 데이터 설명: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수용 가능 인원을 알아보기 위한 분석이다. ■ 표시된 수치는 ‘정원(수용인원)’, ■ 표시된 수치는 ‘현인원’ 데이터이다.
※ 분석 결과: ■ 표시된 수치가 일부를 제외하고 보이지 않으므로 대부분 포화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 강서구 노인 요양·복지 시설 현황 통계
1. 강서구 노인인구 현황
- 전체인구 수: 574,789명
- 65세 이상 노인인구 현황 : 총 92,336명, 노인인구 비율: 16%
- 독거노인 수: 22,863명
2. 강서구 노인복지시설 현황
- 강서구 노인 복지관 현황: 5곳
- 강서구 어르신 요양원: 21곳
- 강서구 어르신 공동생활가정 현황: 21곳
- 강서구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 현황: 26곳
- 강서구 재가노인지원시설 현황: 1곳
- 강서구 노인복지 주택 현황: 3곳
- 강서구 노인복지시설 입소
- 강서구 경로당 현황: 220개 (구립: 46, 사립: 174), 휴지: 30개소
해당 데이터에서는 정원과 현인원이 파악되지 않은 시설 76개 중 15개로 확인되었다. 이에 수용가능인원이 ‘파악 불가’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제외하고, ‘시설 주소’를 참고한 ‘세부 주소’ 데이터를 추가하여 《분석 결과 상세 내용》에서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개수와 수용가능인원 현황을 파악하였다.
2. 인생 100세 시대를 고려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강서구 만들기
과거 2012년 『국내 경제 전문지』에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를 설문 조사한 결과, 강남3구와 용산 신도시,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 양평, 인천 송도, 이외에도 제주, 경남 거제, 여수가 선정되었다. 이중 강서구와 지역적 특성이 비슷한 서울권 지역은 문화 네트워크와 편의·의료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접근성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사 결과로 편안한 노후 3대 조건을 ‘주거환경’, ‘편리한 교통’, ‘의료·문화 시설 근접성’으로 선정했다.
이는 2019년에 와서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서울 강서구 지역경쟁력 분석』에서 선정한 은퇴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3대 조건은 ‘적정한 주거비용’, ‘자연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충분한 의료시설’이었다. 7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주거환경과 편의·의료시설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은퇴 후 주거 지역을 선정하는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강서구 마곡동에는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이 있으므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따라서 강서구는 노인인구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부족한 여가 복지시설과 노인 복지 서비스를 공급한다면, 빠르게 노인인구들이 원하는 은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3. 강서구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60대 노인인구를 위한 복지와 시설을 개선하는 것은 오직 은퇴자와 노인인구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다. 『서울 강서구 지역경쟁력 분석』에서는 은퇴 인구를 유인하는 정책이 모든 연령층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강서구는 반드시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미국의 플로리다를 예시로, 플로리다는 미국 전체로 볼 때 주거비용이 높지 않고, 저소득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어 사람들이 은퇴 후 살고 싶어 하는 지역 중 하나로 설명한다. 실제로 플로리다는 2019년 미국에서 이주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생활환경지표』를 기준으로 사람들은 살고 싶은 도시를 선택할 때, 경제·사회·문화적 환경, 건강·위생, 교육, 공공서비스·교통, 여가, 주택, 자연환경 등을 고려한다. 강서구는 김포공항 근처 서울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다는 지역적 강점이 있으며, 이는 직장인 젊은 세대가 시작하기 좋은 위치임을 의미한다. 만약 청년들이 강서구를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로 은퇴 후에도 살기 좋은 도시라고 판단된다면 향후 노인인구에 필요한 복지 시설을 공급하는 것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노인 세대에도 필요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를 유입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 분석 결과 상세 내용
1. 강서구 65세 이상 노인인구 증가 추세
1.1 강서구의 노인인구 비율 (고령인구 비율)

※ 사용 데이터 sample
시점 | 고령인구비율(A÷B×100) (%) | 65세이상인구(A) (명) | 전체인구(B) (명) |
2017 | 12.6 | 75,845 | 601,691 |
2018 | 13.3 | 79,445 | 596,949 |
2019 | 14.2 | 83,839 | 591,796 |
2020 | 15.3 | 88,733 | 580,185 |
2021 | 16.1 | 92,336 | 574,315 |
※ 사용 데이터: 『고령인구비율(시도/시/군/구)』
※ 데이터 출처: 통계청 KOSIS 행정안전부(주민과)
※ 데이터 설명: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강서구의 전체인구와 65세이상 인구의 비율을 계산한 데이터이다.
※ 분석 결과: 강서구의 전체인구는 매년 감소세를 보였지만, 65세이상 노인인구는 증가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강서구 동별 나이대 인구 통계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별 노인인구의 추가 유입과 기존 젊은 세대 인구의 유출이 주요 원인이었다.
1.2 5년 강서구 지역별 노인인구 비율 예측

※ 사용 데이터 sample
강서구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염창동 | 3,503 | 3,661 | 3,956 | 4,237 | 4,417 |
등촌1동 | 2,498 | 2,529 | 2,659 | 2,803 | 2,927 |
등촌2동 | 2,576 | 2,800 | 2,943 | 3,093 | 3,185 |
등촌3동 | 5,409 | 5,704 | 6,039 | 6,488 | 6,752 |
화곡1동 | 7,055 | 7,391 | 7,786 | 8,122 | 8,394 |
※ 사용 데이터: 『연령별 인구현황』
※ 데이터 출처: 행정안전부
※ 데이터 설명: LSTM을 진행하여 강서구 고령인구 비율을 계산하였다.
※ 분석 결과: 강서구 고령인구 비율은 평균적으로 약 0.9%(0.88%)씩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강서구로 유입되는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2.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개수와 수용가능인원 현황
2.1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 개수

※ 분석 결과: 강서구의 노인 요양·복지 시설 개수를 동별로 파악한 결과 화곡동에 노인여가복지시설이 3개, 노인의료복지시설이 16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11개로 가장 많았고, 등촌동에 노인주거복지시설이 2개, 노인기타시설이 1개로 가장 많았다. 특히 위 통계를 통해 다음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① 노인여가복지시설과 노인주거복지시설은 화곡동과 등촌동에만 있다.
② 노인의료복지시설은 화곡동 16개로, 등촌동 6개, 내발산동 3개, 방화동 3개, 개화동 1개, 가양동1개인 타 동의 시설 개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
③ 재가노인복지시설의 경우 화곡동 11개, 등촌동 10개, 방화동 7개로 비교적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강서구의 노인인구가 2021년 기준 화곡동 35%, 등촌동 14%로, 두 지역이 강서구 전체 노인인구의 절반 가까이 밀집된 지역이라는 점이 강서구의 노인 요양·복지 시설이 집중된 원인으로 보인다. ‘강서구 노인인구 비율’과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 개수’ 데이터를 교차해 분석한 결과, 화곡동과 등촌동에는 강서구 전체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78%가 위치한 것과 염창동과 우장산동은 노인 요양·복지 시설이 없어 해당 지역 노인인구의 경우 시설 이용면에서 취약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 수용가능인원 현황

※ 분석 결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노인들이 여가를 즐기고 친목도모·취미생활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로, 해당 시설의 수는 노인인구를 위한 복지 지원 수준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낸다. 하지만 강서구에서는 더 이상 수용이 어려울 정도의 포화상태이다. 이 외에 노인의료복지시설은 약 73명, 노인주거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은 200명 안팎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되었다.
위 분석의 초점은 단순히 노인인구가 이용할 수 있는 요양·복지 시설을 늘리는 것이 아닌 노인 요양·복지와 시설 측면에서 소외되고 있는 노인인구를 파악하는 것에 있다. 이에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오직 ‘화곡동’과 ‘등촌동’에 5개의 시설만이 있음에도, 유독 포화상태에 다다랐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강서구 노인인구의 요양·복지 시설 중 ‘노인여가복지시설’의 공급이 가장 필요하며, 강서구에서 노인들의 여가생활 및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더 나아가 시설 확충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3. 강서구 동별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현황

※ 사용 데이터 sample
강서구 | 전체 경로당 | 휴지 경로당 |
염창동 | 35 | 11 |
등촌1동 | 14 | 2 |
등촌2동 | 8 | 0 |
등촌3동 | 16 | 1 |
화곡본동 | 5 | 1 |
※ 사용 데이터: 『동별 경로당 현황』
※ 데이터 출처: 강서구 복지
※ 데이터 설명: 강서구 동별 활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알아보기 위한 분석이다. ■ 표시된 수치는 ‘전체 경로당’, ■ 표시된 수치는 ‘휴지 경로당’ 데이터이다.
※ 분석 결과: 강서구 동별로 경로당이 분포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염창동은 35개로 가장 많았지만 24개만이 운영 중이었으며, 화곡2동이 2개로 가장 적었다. 평균적으로 동마다 11개의 경로당이 있고, 1개의 경로당이 휴지상태이다.
노인인구를 위한 친목도모·취미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일부 경로당을 선정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복지에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공동체로 불러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부족한 복지 시설을 개선해 나가기 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와 노인인구가 원하는 복지 수요 동향을 알 수 있으므로 이후 필요한 복지 시설 및 서비스를 예측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분석툴, 분석방법
기본적인 툴은 파이썬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시각화 툴은 주로 Matplotlib을 사용하였으며, 시간에 따라 독거노인의 추계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Recurrent Neural Networks(RNN)의 일종인 Long Short-Term Memory models(LSTM)을 사용하였다. 아래 사진들은 코드의 예시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LSTM을 진행해 강서구 고령인구 비율을 계산하였다.



◦ 결과 해석 및 시사점
1. 강서구의 노인 요양·복지 시설 지원 및 확대
강서구는 서울권에서 노인인구와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노인인구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21년 강서구의 노인인구는 97,12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LSTM 분석 결과 노인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노인인구와 독거노인의 수요를 고려해 노인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요양·복지 시설 및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 앞으로 가장 필요한 시설은 ‘노인여가복지시설’과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
2. 복지 서비스 취약 지역 확인, 경로당 지원
강서구의 동별 시설 분포를 조사한 결과 노인인구의 49%가 거주하는 화곡동과 등촌동에 강서구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78%가 있다. 노인인구의 나머지 51%는 경로당의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친목도모·취미생활을 접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화곡동과 등촌동을 제외한 지역 지역에 강서구 독거노인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복지 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소외되는 독거노인이 없도록 생계를 지원하는 정책 및 프로그램의 지원이 필요하다.
3. 교육 프로그램과 전동휠체어 공급 및 대여 기간 확대
노인대학 등을 활용해 키오스크와 금융 이체 등의 사회화, 인터넷 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젊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늘려야 한다. 또한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전동휠체어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강서구 전동휠체어는 서울특별시립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대여 기간이 2개월이고 노인 인구수에 비해 전동휠체어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러한 보조기구의 추가 공급이 필요하다.
◦ 활용 방안 및 기대효과
1. 동별 노인인구 증가와 시설 수요를 예측하면 복지 지원 적정선을 알 수 있다.
현재 강서구에 거주하는 노인인구에 필요한 시설 및 서비스를 적정하게 확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고, 사전에 노인인구에 필요한 복지와 시설을 보완할 수 있게 되므로 노인들의 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며 결과적으로 강서구 지역적 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노인복지 서비스의 증대는 사람들이 은퇴 이후 살기 좋은 곳으로 강서구를 선택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2. 요양·복지 시설이 취약한 지역의 타당성을 고려하여 부족한 시설을 충당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순차적으로 접근하여 도움을 주는 방안을 찾아보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예로 들어 강서구에는 220개의 경로당이 있으므로 경로당에서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노인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생계 및 자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3. 노인인구 증가와 강서구 지역적 특성 등으로 예측한 노인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노인 인프라 개발과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4. 이외에도 독거노인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독거노인의 수요와 위치 정보의 파악으로 해당 지역에 적절한 복지 시설 마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안전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며, 결과적으로 독거노인들에게 방문 서비스나 긴급구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
◦ 활용데이터 및 참고 문헌 출처
○ 분석에 활용한 데이터 출처
『연령별 인구현황』, 행정안전부, 2023.02.,
https://jumin.mois.go.kr/
『고령인구비율(시도/시/군/구)』, 행정안전부(주민과), 2023.02.,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YL20631&conn_path=I2
『어르신복지』, 강서구 복지, 2021.11.30.,
https://www.gangseo.seoul.kr/welfare/wel030202
『동별 경로당 현황』, 강서구 복지, 2021.11.30.,
https://www.gangseo.seoul.kr/welfare/wel030301
『독거노인 현황(연령별/동별)』, 서울특별시, 2022.09.19.,
https://stat.eseoul.go.kr:443/statHtml/statHtml.do?orgId=201&tblId=DT_201004_F030013&conn_path=I2
『서울시 강서구 사회복지시설 목록』, 강서구, 2023.03.20.,
http://data.seoul.go.kr/dataList/OA-20392/A/1/datasetView.do
https://data.gangseo.seoul.kr/openinf/sheetview.jsp
○ 참고한 관련 문헌
- 정경희, 오영희, 강은나, 김경래, 이윤경, 오미애, 황남희, 김세진, 이선희, 이석구, 홍송이,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 보건복지부ㆍ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7.
- 김다솜, 『서울 인구 감소하는데 1인가구는 10년간 74.3% 증가』, Daily pop 2022.11.22.
- 안종호, 『은퇴 후 살기 좋은 10대 도시』, 백세시대, 2012.02.10.
- 권진우, 김영미, 박현규, 정화영, 『서울 강서구 지역경쟁력 분석』, 강서구청 구정연구단, 2019.12.31.
- 김세진, 김혜수, 이윤경, 『노인요양시설의 지역별 수요-공급 적정성 분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1.02.
◦ 분석 개요
강서구 60세 이상 노인인구 증가를 고려한 노인인구의 수요, 지리·환경적 특성 등을 분석한다. 노인인구 데이터 LSTM 분석과 상관관계 분석 등을 활용하여 향후 늘어날 노인인구를 예측하고, 시설 및 복지 차원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강서구민들에게 좋은 거주 환경을 조성하고, 은퇴한 젊은 노인의 인적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강서구의 노인인구가 이용할 수 있는 요양·복지 시설이 부족하다.
강서구의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서울권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또한 『서울 인구 감소하는데 1인 가구는 10년간 74.3% 증가』 기사에 따르면 60대 1인 가구 독거노인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강서구가 1위를 차지했다. 강서구는 현재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인구의 수요와 앞으로 발생할 노인들의 일자리 부족, 독거노인의 자살과 고독사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특히 해당 문제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노인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노인 요양 시설은 수요를 따라가기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공하는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강서구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현황 데이터를 분석했다.

※ 사용 데이터 sample
시설명 | 시설종류상세명 | 정원 | 현인원 | 수용가능인원 | 세부주소 |
우리모두데이케어센터 | 재가노인복지시설 | 17 | 17 | 0 | 등촌동 |
한마음방문요양센터 | 재가노인복지시설 | 80 | 0 | 80 | 화곡동 |
참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 | 재가노인복지시설 | 80 | 80 | 0 | 방화동 |
호선실버센터 | 노인의료복지시설 | 110 | 95 | 15 | 내발산동 |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 노인여가복지시설 | 1000 | 1000 | 0 | 등촌동 |
가양5데이케어센터 | 재가노인복지시설 | 31 | 30 | 1 | 가양동 |
서울시니어스타워㈜강서본부 | 노인주거복지시설 | 220 | 173 | 47 | 등촌동 |
※ 사용 데이터: 『서울시 강서구 사회복지시설 목록』
※ 데이터 출처: 강서구 열린 데이터 광장,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강서구 복지 홈페이지
※ 데이터 설명: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수용 가능 인원을 알아보기 위한 분석이다. ■ 표시된 수치는 ‘정원(수용인원)’, ■ 표시된 수치는 ‘현인원’ 데이터이다.
※ 분석 결과: ■ 표시된 수치가 일부를 제외하고 보이지 않으므로 대부분 포화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 강서구 노인 요양·복지 시설 현황 통계
1. 강서구 노인인구 현황
- 전체인구 수: 574,789명
- 65세 이상 노인인구 현황 : 총 92,336명, 노인인구 비율: 16%
- 독거노인 수: 22,863명
2. 강서구 노인복지시설 현황
- 강서구 노인 복지관 현황: 5곳
- 강서구 어르신 요양원: 21곳
- 강서구 어르신 공동생활가정 현황: 21곳
- 강서구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 현황: 26곳
- 강서구 재가노인지원시설 현황: 1곳
- 강서구 노인복지 주택 현황: 3곳
- 강서구 노인복지시설 입소
- 강서구 경로당 현황: 220개 (구립: 46, 사립: 174), 휴지: 30개소
해당 데이터에서는 정원과 현인원이 파악되지 않은 시설 76개 중 15개로 확인되었다. 이에 수용가능인원이 ‘파악 불가’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제외하고, ‘시설 주소’를 참고한 ‘세부 주소’ 데이터를 추가하여 《분석 결과 상세 내용》에서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개수와 수용가능인원 현황을 파악하였다.
2. 인생 100세 시대를 고려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강서구 만들기
과거 2012년 『국내 경제 전문지』에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를 설문 조사한 결과, 강남3구와 용산 신도시,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 양평, 인천 송도, 이외에도 제주, 경남 거제, 여수가 선정되었다. 이중 강서구와 지역적 특성이 비슷한 서울권 지역은 문화 네트워크와 편의·의료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접근성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사 결과로 편안한 노후 3대 조건을 ‘주거환경’, ‘편리한 교통’, ‘의료·문화 시설 근접성’으로 선정했다.
이는 2019년에 와서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서울 강서구 지역경쟁력 분석』에서 선정한 은퇴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3대 조건은 ‘적정한 주거비용’, ‘자연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충분한 의료시설’이었다. 7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주거환경과 편의·의료시설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은퇴 후 주거 지역을 선정하는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강서구 마곡동에는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이 있으므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따라서 강서구는 노인인구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부족한 여가 복지시설과 노인 복지 서비스를 공급한다면, 빠르게 노인인구들이 원하는 은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3. 강서구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60대 노인인구를 위한 복지와 시설을 개선하는 것은 오직 은퇴자와 노인인구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다. 『서울 강서구 지역경쟁력 분석』에서는 은퇴 인구를 유인하는 정책이 모든 연령층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강서구는 반드시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미국의 플로리다를 예시로, 플로리다는 미국 전체로 볼 때 주거비용이 높지 않고, 저소득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어 사람들이 은퇴 후 살고 싶어 하는 지역 중 하나로 설명한다. 실제로 플로리다는 2019년 미국에서 이주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생활환경지표』를 기준으로 사람들은 살고 싶은 도시를 선택할 때, 경제·사회·문화적 환경, 건강·위생, 교육, 공공서비스·교통, 여가, 주택, 자연환경 등을 고려한다. 강서구는 김포공항 근처 서울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다는 지역적 강점이 있으며, 이는 직장인 젊은 세대가 시작하기 좋은 위치임을 의미한다. 만약 청년들이 강서구를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로 은퇴 후에도 살기 좋은 도시라고 판단된다면 향후 노인인구에 필요한 복지 시설을 공급하는 것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노인 세대에도 필요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를 유입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 분석 결과 상세 내용
1. 강서구 65세 이상 노인인구 증가 추세
1.1 강서구의 노인인구 비율 (고령인구 비율)

※ 사용 데이터 sample
시점 | 고령인구비율(A÷B×100) (%) | 65세이상인구(A) (명) | 전체인구(B) (명) |
2017 | 12.6 | 75,845 | 601,691 |
2018 | 13.3 | 79,445 | 596,949 |
2019 | 14.2 | 83,839 | 591,796 |
2020 | 15.3 | 88,733 | 580,185 |
2021 | 16.1 | 92,336 | 574,315 |
※ 사용 데이터: 『고령인구비율(시도/시/군/구)』
※ 데이터 출처: 통계청 KOSIS 행정안전부(주민과)
※ 데이터 설명: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강서구의 전체인구와 65세이상 인구의 비율을 계산한 데이터이다.
※ 분석 결과: 강서구의 전체인구는 매년 감소세를 보였지만, 65세이상 노인인구는 증가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강서구 동별 나이대 인구 통계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별 노인인구의 추가 유입과 기존 젊은 세대 인구의 유출이 주요 원인이었다.
1.2 5년 강서구 지역별 노인인구 비율 예측

※ 사용 데이터 sample
강서구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염창동 | 3,503 | 3,661 | 3,956 | 4,237 | 4,417 |
등촌1동 | 2,498 | 2,529 | 2,659 | 2,803 | 2,927 |
등촌2동 | 2,576 | 2,800 | 2,943 | 3,093 | 3,185 |
등촌3동 | 5,409 | 5,704 | 6,039 | 6,488 | 6,752 |
화곡1동 | 7,055 | 7,391 | 7,786 | 8,122 | 8,394 |
※ 사용 데이터: 『연령별 인구현황』
※ 데이터 출처: 행정안전부
※ 데이터 설명: LSTM을 진행하여 강서구 고령인구 비율을 계산하였다.
※ 분석 결과: 강서구 고령인구 비율은 평균적으로 약 0.9%(0.88%)씩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강서구로 유입되는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2.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개수와 수용가능인원 현황
2.1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 개수

※ 분석 결과: 강서구의 노인 요양·복지 시설 개수를 동별로 파악한 결과 화곡동에 노인여가복지시설이 3개, 노인의료복지시설이 16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11개로 가장 많았고, 등촌동에 노인주거복지시설이 2개, 노인기타시설이 1개로 가장 많았다. 특히 위 통계를 통해 다음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① 노인여가복지시설과 노인주거복지시설은 화곡동과 등촌동에만 있다.
② 노인의료복지시설은 화곡동 16개로, 등촌동 6개, 내발산동 3개, 방화동 3개, 개화동 1개, 가양동1개인 타 동의 시설 개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
③ 재가노인복지시설의 경우 화곡동 11개, 등촌동 10개, 방화동 7개로 비교적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강서구의 노인인구가 2021년 기준 화곡동 35%, 등촌동 14%로, 두 지역이 강서구 전체 노인인구의 절반 가까이 밀집된 지역이라는 점이 강서구의 노인 요양·복지 시설이 집중된 원인으로 보인다. ‘강서구 노인인구 비율’과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 개수’ 데이터를 교차해 분석한 결과, 화곡동과 등촌동에는 강서구 전체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78%가 위치한 것과 염창동과 우장산동은 노인 요양·복지 시설이 없어 해당 지역 노인인구의 경우 시설 이용면에서 취약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 강서구 동별 노인 요양·복지 시설 수용가능인원 현황

※ 분석 결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노인들이 여가를 즐기고 친목도모·취미생활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로, 해당 시설의 수는 노인인구를 위한 복지 지원 수준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낸다. 하지만 강서구에서는 더 이상 수용이 어려울 정도의 포화상태이다. 이 외에 노인의료복지시설은 약 73명, 노인주거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은 200명 안팎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되었다.
위 분석의 초점은 단순히 노인인구가 이용할 수 있는 요양·복지 시설을 늘리는 것이 아닌 노인 요양·복지와 시설 측면에서 소외되고 있는 노인인구를 파악하는 것에 있다. 이에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오직 ‘화곡동’과 ‘등촌동’에 5개의 시설만이 있음에도, 유독 포화상태에 다다랐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강서구 노인인구의 요양·복지 시설 중 ‘노인여가복지시설’의 공급이 가장 필요하며, 강서구에서 노인들의 여가생활 및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더 나아가 시설 확충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3. 강서구 동별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현황

※ 사용 데이터 sample
강서구 | 전체 경로당 | 휴지 경로당 |
염창동 | 35 | 11 |
등촌1동 | 14 | 2 |
등촌2동 | 8 | 0 |
등촌3동 | 16 | 1 |
화곡본동 | 5 | 1 |
※ 사용 데이터: 『동별 경로당 현황』
※ 데이터 출처: 강서구 복지
※ 데이터 설명: 강서구 동별 활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알아보기 위한 분석이다. ■ 표시된 수치는 ‘전체 경로당’, ■ 표시된 수치는 ‘휴지 경로당’ 데이터이다.
※ 분석 결과: 강서구 동별로 경로당이 분포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염창동은 35개로 가장 많았지만 24개만이 운영 중이었으며, 화곡2동이 2개로 가장 적었다. 평균적으로 동마다 11개의 경로당이 있고, 1개의 경로당이 휴지상태이다.
노인인구를 위한 친목도모·취미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일부 경로당을 선정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복지에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공동체로 불러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부족한 복지 시설을 개선해 나가기 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와 노인인구가 원하는 복지 수요 동향을 알 수 있으므로 이후 필요한 복지 시설 및 서비스를 예측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분석툴, 분석방법
기본적인 툴은 파이썬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시각화 툴은 주로 Matplotlib을 사용하였으며, 시간에 따라 독거노인의 추계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Recurrent Neural Networks(RNN)의 일종인 Long Short-Term Memory models(LSTM)을 사용하였다. 아래 사진들은 코드의 예시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LSTM을 진행해 강서구 고령인구 비율을 계산하였다.



◦ 결과 해석 및 시사점
1. 강서구의 노인 요양·복지 시설 지원 및 확대
강서구는 서울권에서 노인인구와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노인인구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21년 강서구의 노인인구는 97,12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LSTM 분석 결과 노인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노인인구와 독거노인의 수요를 고려해 노인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요양·복지 시설 및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 앞으로 가장 필요한 시설은 ‘노인여가복지시설’과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
2. 복지 서비스 취약 지역 확인, 경로당 지원
강서구의 동별 시설 분포를 조사한 결과 노인인구의 49%가 거주하는 화곡동과 등촌동에 강서구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78%가 있다. 노인인구의 나머지 51%는 경로당의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친목도모·취미생활을 접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화곡동과 등촌동을 제외한 지역 지역에 강서구 독거노인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복지 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소외되는 독거노인이 없도록 생계를 지원하는 정책 및 프로그램의 지원이 필요하다.
3. 교육 프로그램과 전동휠체어 공급 및 대여 기간 확대
노인대학 등을 활용해 키오스크와 금융 이체 등의 사회화, 인터넷 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젊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늘려야 한다. 또한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전동휠체어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강서구 전동휠체어는 서울특별시립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대여 기간이 2개월이고 노인 인구수에 비해 전동휠체어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러한 보조기구의 추가 공급이 필요하다.
◦ 활용 방안 및 기대효과
1. 동별 노인인구 증가와 시설 수요를 예측하면 복지 지원 적정선을 알 수 있다.
현재 강서구에 거주하는 노인인구에 필요한 시설 및 서비스를 적정하게 확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고, 사전에 노인인구에 필요한 복지와 시설을 보완할 수 있게 되므로 노인들의 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며 결과적으로 강서구 지역적 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노인복지 서비스의 증대는 사람들이 은퇴 이후 살기 좋은 곳으로 강서구를 선택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2. 요양·복지 시설이 취약한 지역의 타당성을 고려하여 부족한 시설을 충당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순차적으로 접근하여 도움을 주는 방안을 찾아보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예로 들어 강서구에는 220개의 경로당이 있으므로 경로당에서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노인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생계 및 자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3. 노인인구 증가와 강서구 지역적 특성 등으로 예측한 노인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노인 인프라 개발과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4. 이외에도 독거노인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독거노인의 수요와 위치 정보의 파악으로 해당 지역에 적절한 복지 시설 마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안전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며, 결과적으로 독거노인들에게 방문 서비스나 긴급구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
◦ 활용데이터 및 참고 문헌 출처
○ 분석에 활용한 데이터 출처
『연령별 인구현황』, 행정안전부, 2023.02.,
https://jumin.mois.go.kr/
『고령인구비율(시도/시/군/구)』, 행정안전부(주민과), 2023.02.,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YL20631&conn_path=I2
『어르신복지』, 강서구 복지, 2021.11.30.,
https://www.gangseo.seoul.kr/welfare/wel030202
『동별 경로당 현황』, 강서구 복지, 2021.11.30.,
https://www.gangseo.seoul.kr/welfare/wel030301
『독거노인 현황(연령별/동별)』, 서울특별시, 2022.09.19.,
https://stat.eseoul.go.kr:443/statHtml/statHtml.do?orgId=201&tblId=DT_201004_F030013&conn_path=I2
『서울시 강서구 사회복지시설 목록』, 강서구, 2023.03.20.,
http://data.seoul.go.kr/dataList/OA-20392/A/1/datasetView.do
https://data.gangseo.seoul.kr/openinf/sheetview.jsp
○ 참고한 관련 문헌
- 정경희, 오영희, 강은나, 김경래, 이윤경, 오미애, 황남희, 김세진, 이선희, 이석구, 홍송이,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 보건복지부ㆍ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7.
- 김다솜, 『서울 인구 감소하는데 1인가구는 10년간 74.3% 증가』, Daily pop 2022.11.22.
- 안종호, 『은퇴 후 살기 좋은 10대 도시』, 백세시대, 2012.02.10.
- 권진우, 김영미, 박현규, 정화영, 『서울 강서구 지역경쟁력 분석』, 강서구청 구정연구단, 2019.12.31.
- 김세진, 김혜수, 이윤경, 『노인요양시설의 지역별 수요-공급 적정성 분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1.02.